OSPF는 무엇인가?
Open Shortest Path First로 관리자가 경로를 지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패킷이 길을 찾아가는 다이나믹 라우팅 프로토콜 중 하나이다.
전체 네트워크 구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필요한 정보들을 광고하는 링크 상태 라우팅 프로토콜이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IGP이다.
OSPF 장점은 ?
네트워크의 모든 라우터간에 정보를 주고 받는데 시간이 빨라 변경이 빠르게 적용이된다.
Area 개념을 사용해 더 효율적인 라우팅과 관리가 가능하다. -> 대규모에 적합하다.
VLSM을 지원해 IP 주소를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LSA?
Link State Advertisement로 OSPF는 방향(via), 거리(metric)에 LSA를 더하여 보낸다.
LSA는 "지역 정보"에 관한 것으로 데이터가 어느 영역(Area)에서 왔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 네이버(Neighbor) 맺은 모든 라우터에게 전달된다.
LSDB?
Link State Database로 네이버들로 부터 전달받은 LSA를 통합하여 만든 전체 네트워크의 데이터베이스이다.
모든 라우터들은 같은 LSBD를 동기화 한다. -> LSA 광고 패킷을 통하여 동기화
SPF?
Short Path First 알고리즘으로 목적지까지 가는 모든 경로의 cost를 합산하여, 가장적은 cost가 소모되는 경로를 산출해 낸다.
Neighbor?
OSPF hello Packet을 이용하여 인접성의 조건이 성립된 관계를 말한다.
네이버의 조건은 같은 Area에 포함, Hello Interval과 Dead Interval이 동일 해야 한다는 조건이 중요하다.
OSPF이 가지는 3가지 테이블
1. 네이버 테이블 : 인접 관계를 성립한 이웃 라우터 정보를 관리한다.
2. LSDB : LSA를 통해 만들어진 테이블
3. Routing 테이블 : LSDB를 SPF 알고리즘을 통해 만들어진 경로가 저장된 테이블
명령어
R1(config)#router ospf 1 -> process-ID가 1번인 OSFP를 설정한다.
R1(config-router)#router-id 1.1.1.1 -> 1.1.1.1로 라우터 ID를 설정, 정보를 전송하는 라우터가 어떤 라우터인지 알려주는 역할
값이 없으면 인터페이스 IP주소중 가장 높은 IP주소로 설정된다.
R1(config-router)#network 172.16.1.16 0.0.0.0 area 0
-> OSFP에 광고 할 IP와 와일드 카드, Area를 지정한다.
Area?
네트워크 규모가 커질 수록, 전체 구조가 복잡해 지고, 목적지 경로에 대한 경우의 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SPF 계산 및 LSDB 동기화를 위한 LSA 패킷의 Flooding 범위가 증가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누어 작은 지역단위 Area로 나누어 관리한다.
Area 0은 백본(backbone)이라 부르며 가장 중요하고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Area0와 다른 Area를 연결하는 라우터를 ABR(Area Border Router)
외부 경로정보를 자신이 속한 OSPF에 전달하는 라우터를 ASBR이라고 한다.
DR/BDR
DR은 Area 내의 모든 OSPF 라우터를 관리하는 라우터 BDR은 DR의 후속 라우터이다.
Network Type
Boradcast : DR을 선출하고 Hello/Dead는 10초/40초, 네이버를 자동으로 설정한다.
Point-to-Point : DR을 비선출 하고 Hello/Dead는 10초/40초 네이버를 자동으로 설정한다.
NBMA : DR을 선출하고 Hello/Dead는 30초/120초이다. 네이버를 수동으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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