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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P(전송 제어 프로토콜)
데이터를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보내기 위해서 연결 전에 가상 연결(세션)을 해서 패킷을 보내서 확인하는 동작이다. -> 3 way handshake
Control(제어)가 들어간 만큼 패킷을 보내고 받는 양측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대부분의 통신은 TCP이다.
연결 시
클 -> SYN(연결 생성 시 클라이언트라 서버에 보내는 패킷) -> 서버
클 <- SYN-ACK(패킷을 받은 서버가 ACK값을 생성하여 클라이언트에 응답) <- 서버
클 -> ACK(서버에게서 받은 SYN에 대한 답을 보내는 패킷) -> 서버
연결 종료 시 (살짝 다름)
클 -> FIN(클라이언트에서 연결 종료를 위해 서버에 보내는 패킷) -> 서버
클 <- ACK(FIN에 대한 응답하는 패킷) <- 서버
클 <- FIN(서버에서도 연결 종료를 위해 보내는 패킷[따로 보내는 이유는 서버에서 처리시간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 서버
클 -> ACK(서버가 보낸 FIN에 대한 응답 패킷) -> 서버
UDP (사용자 데이터그램 프로토콜)
TCP와 다르게 가상 연결 없이 패킷을 보내는 프로토콜
IP와 거의 같으며, PORT와 체크섬(메시지 검증해주는 데이터) 정도만 추가된 형태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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